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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서강준 룸메이트 신성들!!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방송 하나를 통해 확 뜨는 스타들이 있죠!! 룸메이트의 박민우와

서강준 역시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쭉 좋아해왔던 팬분들께는

조금 죄송스런 얘기겠지만 전 룸메이트 이전에는 이 둘을 전혀 알지 못했었답니다.

 

 

 

 

방송도 초반부터 안봐서 알기 시작한 건 최근 들어서인데요!! 그냥 어느 예능에나 있는

비주얼용 신인들이라고 생각했었죠~ 헌데 점점 매력을 발산하더니만 어느새 이동욱과

찬열 급의 존재감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특히 그들만의 풋풋함이 너무 좋네요!!

 

 

 

 

 

 

사실 별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안보고 있었는데요!! 얼마전 밥먹으면서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멤버들 조합도 꽤 괜찮고, 특히 박민우 서강준 두명의 엉뚱하고

진솔한 매력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세호는 이렇게 어우러지니 더 재밌더군요~

 

 

 

 

10명이 넘는 출연자들 속에서도 쉽게 묻혀버리지 않고 제 역할을 다하는 2014년의 신성

박민우와 서강준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제 쭉 올라기를 항상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