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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태오, 에이미, 주안, 담율!!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만점 베이비들의 총출동 ' 오 마이 베이비' 연예인이기 전에 아빠, 엄마인 출연자들의 모습도 아이들도 리얼 리얼~

 

 

 

 

뮤지컬 배우 김소현 & 손준호 가족의 무대보다 더 힘든 육아이야기~ 8살 연하의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 주안이. 하지만 새벽잠이 없는 아이라고...^^

 

 

 

 

 

육아에도 강한 리키김은 '정글의 법칙' 때문일까요?? 아들 태오 또한 집안 곳곳 정글인 것 마냥 오르고 뛰는 슈퍼베이비죠~ 요놈 정말 귀엽다니까요~

 

 

 

 

TOP 셰프 강레오와 TOP 뮤지션 박선주의 딸 강솔에이미는 호기심도 가득하고 음식에 대한 기호도 확실한 오감이 발달한 꼬마숙녀!! 그런 딸에게 강레오는 딸바보^^

 

 

 

 

일본인 아내 루미코 & 김정민 부부는 연년생 두 아들에 늦둥이까지~ 온 집안을 들었다놨다 하는 셋째 아들은 손에 잡히는 어떤 것이라도 먹고 만다고...

 

 

 

 

시간대가 옮겼어도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어려서 귀여운건지 아니면 하는 짓이 이쁜건지 알 수 없는 요 아이들을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