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색다른 재미 그리고 채플린의 3등 요즘 재밌게 보고있는 프로 중의 하나가 히든싱어 입니다. 원곡 가수가 나오고, 모창하는 출연자들이 나와서 진짜를 찾는다는 내용을 기본으로 하고 있죠!! 누군가를 흉내낸다는 것 언제부턴가 그것이 개인기가 되고, 또 특기가 되어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고 있네요!! 이런 히든싱어 같은 프로가 전에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재밌더군요!! 이수영, 바비킴, 장윤정, 박상민, 백지영 등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햇갈릴 정도로 잘 부르는, 아니 잘 따라하는 분들이 많아서 참 신기하다 했었죠!! 가수들이 계속 히든싱어 1등을 하는걸로 기억하는데, 라운드 끝날 때 한번씩 나와주는 거 그것만 없으면, 일반 출연자가 1등을 하는 경우도 빈번할 것..
개그와 예능의 신 신동엽 & 유재석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을 꼽으라고 하면, 주저없이 말할 수 있는 신동엽 그리고 유재석 말 잘하고, 재밌다는 것은 공통된 부분이지만, 둘의 스타일 차이로 함께 방송하는 모습은 볼 수가 없네요!! 물론 둘이 한 방송에서 나올 정도로 대단한 프로가 나오기도 힘들겠죠? 리얼버라이어티라는 장르의 프로그램이 나오기 직전까지도 신동엽의 독주가 이어졌죠!! 전성기에 맞은 직격탄으로 한참 방송에 나오지 못했지만, 복귀 이후에도 그를 막을 수 있는 자가 방송계에 없어보였습니다. 하지만 무한도전, 1박2일 등의 프로가 나오게 되면서 그의 모습은 점차 보기 힘들어졌고,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의 모습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런 시기에 혜성같이 등장한 유재석 물론 데뷔는 신동엽이나 그나 90년대 초..
어버이날 부모님께 전화는 드렸나요? 부모님을 위한 날 일년에 딱 하루 어버이날이네요!! 왜 오늘같은 날이 공휴일이 아닌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요!! 어릴 적 같이 살 때는 당연히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하루 정도 부모님 말씀도 잘 들으려 노력도 하고 했었는데ㅋ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추억이네요!! 사회 생활 하고 밖에 나와 있어도, 어버이날 만큼은 부모님도 찾아뵙고, 어릴 때처럼 가슴에 꽃도 달아드리고 하려했는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하려고 맘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도 있을 텐데,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못 찾아뵙는 경우도 종종 생기구요!! 오늘 새벽부터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돌아다니시는 동네 어르신들이 눈에 띄네요ㅋ 하긴 학교 다닐때는 어버이날 아침 눈 뜨자마나 우리들이 해드렸던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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