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빠어디가 윤후 정말 사랑스럽네요!!

 

솔직히 아이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방송 보면서 애가 있긴 있어야 겠구나!!

이렇게 까지 생각하게 된다니까요ㅋ 특히 아빠어디가 윤후 저는 이 아이가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윤후가 너무 좋아서 잘 듣지도 않던 윤민수 노래도 한번씩

들어보고 있어요ㅋ 왜 여태껏 안 들었을까? 싶을만큼 좋은 곡들도 엄청 많더군요!!

 

 

 

 

아빠어디가 초반에만 해도 방송도 안보고 기사로 접한채 이제 일밤이 하다 안되니

별걸 다 만들어갖구 나오는구나!! 막 이랬었는데, 주변에서 하두 재밌다구 난리길래

까짓게 그래봤자!! 하고 봤다가 지금까지 잘~ 보구 있네요ㅋ 윤후 너무 귀여워요!!

물론 동갑인 준이도, 어린 준수나 지아도, 큰형 민국이도 모두들 사랑스럽답니다.

 

 

 

 

 

힐링은 기본이며,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하는 기본적인

것들까지 가르쳐 주는 아빠어디가 입니다. 장수 프로그램으로 오래 방송 되었으면

하구요!! 귀염둥이 윤후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순수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들이 자라고, 나이 먹는 것까지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