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꾸준함이란 게 참 힘들군요~

 

이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만해도 하루에 하나씩...

주말은 쉬더라도 주 다섯개씩은 써보자 맘먹었는데

역시나 이걸 지켜나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솔직히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 들어와봤는데

거의 세달만에 글을 끄고 있네요!! 제그 그렇죠 뭐ㅋ

 

 

 

 

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무진장 추웠던 날씨도 이제

봄을 지나 여름이 오는지 한창 더워지고 외투는 커녕

반팔을 입고 나가도 한낮에는 땀이 한방울씩 맺혀요

 

 

 

 

어쨌든 모두들 힘찬 여름 맞이하시구요~ 전 조만간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