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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박준금, 분홍여사 촌스러운 의상!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준금씨는 1994년도에 사업가와 결혼을 했다가 2005년에 돌싱으로 방송계에 컴백!!

 

 

 

 

젊은시절 한 미모로 사랑을 받았었다고... 연기도 엄청 잘하죠~ 그녀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계기는 아마2010년 방송됐던 '시크릿 가든'이 아닐지...

 

 

 

 

럭셔리한 사모님 역할과 못된 엄마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리는 박준금씨는 평소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여 '분홍여사'라고 불리우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시작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둥지'에서 박준금씨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대충 묶은 머리와 촌스러운 의상을 입고 열연하고 있어요.

 

 

 

 

지지리 궁상 맞은 연기와 패션 스타일도 모두 잘 소화해 내는 박준금씨!! 역시 얼굴과 연기력이 받쳐주니까 뭘 해도 어울리고 좋아 보이네요^^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씨와 알콩달콩한 모습도 기대하고요~'뻐꾸기 둥지'에서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박준금씨를 응원할게요~ 분홍여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