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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드 박지윤 그저 부러울 뿐!!

 

매번 방송보며 어쩜 저렇게 맛있게 먹는데 살이 안찌는 걸까? 물론 매일같이 그 정도를

먹는 건 아닐테지만 그래도 멘트보면 평소에도 잘 드시는 것 같은데 말이죠ㅋ 결혼하기

전부터 엄청 좋아했었는데, 요즘 이렇게 식신로드 통해 자주뵈서 너무 반갑고 좋아요!!

 

 

 

 

박지윤 그녀의 남편도 아나운서죠!! 최동석이라고 너무 훈남이랍니다. 이제 아줌마라고

불려도 될법한데 막상 방송에서 접하면 여전히 아름답고 가끔 소녀같을 때도 있어요!!

식신로드 너무 재밌게 보구 있어요!! 박지윤 그리고 창민이 너무나 잘 먹죠!! 또 그 맛을

표현하는 과정이 아주 예술이죠!! 당장 달려가 뺏어먹구 싶을 만큼요ㅋ 그치만 날씬해!!

 

 

 

 

 

물론 식신로드 대장인 정준하는 말할 필요두 없구요!! 카메라 돌아갈때만 먹는다해도

그게 그리 쉽게 허용되는 양이 아닌데 그걸 다 먹어치우고 또 어디론가 먹방을 위해서

훌쩍 떠나는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하죠ㅋ 꾸역꾸역 뭐 이런 거는 없죠!! 그저 맛있게!!

 

예전 현영처럼 맛난거 먹어가며 출연료 챙겨가며 날씬함을 유지하는 박지윤 저에게는

그저 부러움과 동경의 대상이죠!! 평생 맛있는 먹거리만 찾아 떠돌아 다니고 싶네요!!